살성크림 비교

임삼부 또 다른 걱정 튼살

임사부 바디 케어 튼살 관리를 위해서 튼살 크림, 살성 크림을 꼭 사용해야 합니다.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고민이 많이 생깁니다. 임신 초기부터 매일 크림을 바르며 미리 예방해야 합니다. 제품 검색하다 보니 튼살 크림도 있고 살성 크림도 있네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먼저 알아보세요.

튼살크림 살성크림 비교 ▶

튼살이 생기는 원인 - 살성크림 필요성

배가 커지면서 피부가 찢어져 튼살이 생긴다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갑자기 신체가 변하면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만들어지면서 피부 속 진피층 콜라겐을 파괴하면서 발생하는 것이 튼살입니다. 그래서 임산부의 튼살 도움에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기 위해서 살성크림을 사용합니다. 튼살 크림이랑 차이점에 대해서는 위에서 미리 알아보고 오셨죠?

그래서 우리는 진피층까지 효과적인 성분을 가지는 크림인 살성 크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랑스 예비맘 크림

국민 튼살 크림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모두가 알고 있는 제품 클라랑스 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175ml 72,000 원 가량 합니다. 친구들에게 임신 선물하기 괜찮은 제품으로 호불호 없이 좋아할 제품입니다. 클라랑스의 가장 장점이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져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임산부에게 먹는 것부터 조심해야 할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요. 몸에 바르는 크림도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메이드 인 프랑스 제품으로 클라랑스의 모든 스킨케어 제품은 프랑스에서 생산 및 제조된다고 합니다.

튼사렌

최근 화장품에 포함된 전 성분이 낮은 위험 물질로 개발되었으며 맘카페에서 입소문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00ml에 49,800원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후기가 매우 좋아 재고가 구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확실히 피부 속까지 흡수되는 제품임을 홍보하고 있으며 임산부를 위해 target 해서 만든 제품으로 제품의 안정성과 제품의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제품에 향기가 없어서 모든 사람이 바르면서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가 바르는 만큼 무자극 판정까지 받은 크림입니다.

비오템

비오템은 앞서 설명드린 클라랑스처럼 매우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믿고 사용해 보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임산부를 위해서 만든 제품은 아니었고 튼살 완화 제품으로 알려져 임산부에게도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비오템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과 주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임산부 사이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튼사렌과 비교해 보면 유해성분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림에서 나는 향이 입덧이 있는 임산부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가격은 400ml 상품을 87,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