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축구 선수 아버지 DNA 장착
필드에서 날뛰는 괴물 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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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 - 골 때리는 그녀들 세계관의 확장에서 활약상
케시 더 이상 골대를 지키는 수문장이 아니었다. 이제는 필드에서 활약을 한다. 필드에서 활약하는 케시의 활약상을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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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예고] FC월드클라쓰 VS FC액셔니스타, 우열 가리기 힘든 막상막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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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는 이전 시즌까지 골피커 역할을 했으며, 별명이 "케시야스"라고 부릴 만큼 엄청난 선방력과 강슛에도 다른 골키퍼와 달리 과감하게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참고로 케시의 아버지가 콜롬비아에서 축구선수였다고 합니다. 케스는 시즌 2에 새롭게 월드클래쓰에 합류한 멤버입니다. 현재 월드클라쓰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는 선수입니다. 독보적인 탄탄한 안정감과 빠른 반사 신경, 몸을 사리지 않는 다이빙 캐치를 보여줍니다.
현재 FC 월드클라쓰 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외국 출신 방송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현재 골때녀 유일의 다국적 팀입니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많은 훈련을 통한 탄탄한 팀워크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력, 멤버들의 실력차가 비교적 균등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는 팀입니다. 그래서 골때녀에서 유일하게 하위리그 경험이 없는 팀이며, 5 시즌동안 연속 4강에 진출한 팀입니다. FC 클라쓰에서는 사오리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케시 프로필
- 이름 : 케시 / Kathy
- 국적 : 콜롬비아
- 나이 : 2000년 3월 1일생
- 별명 : 케시야스
- 시즌 5 슈퍼리그 우승
- 아버지가 콜롬비아 축구선수였다고 합니다.
- 콜롬비아에서 15살까지 살다가 중국에서 살다가 한국 친구들을 만나고 자연스레 한국 문화와 음식, 언어에 관심을 두다 보니 어느새 한국에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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